한국투자증권 나은채 연구원은 LG생활건강, 아모레퍼시픽, 한국콜마 등 6개 화장품 상장사들의 4분기 실적 추정치를 제시했다. 그에 따르면 사드 기저 효과와 함께 실적이 전년보다 개선되면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. 6개 업체 예상 영업이익 합계는 4554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5% 많다.
그 중에서도 ODM 업체 외형 성장이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. 나 연구원은 "ODM 업체들이 떠오르는 국내 중소형 브랜드와 중국 로컬 업체들을 고객사로 다수 확보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"이라 말했다.
대표적인 ODM 업체 한국콜마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% 증가한 4205억원, 영업이익은 135% 늘어난 329억원이다. 나 연구원에 따르면 중소형 브랜드 성장과 글로벌사 수출 호조로 국내 매출액이 42% 고성장할 전망이다.
한국콜마 경쟁사 코스맥스도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. 나 연구원이 예상한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8% 증가한 3320억원, 영업이익은 125% 늘어난 144억원이다. 나 연구원은 미주 NU World 인수 효과와 오하이오 공장 매출 확대를 고성장 배경으로 꼽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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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콜마] 투자 체크 포인트
| 기업개요 14.05/27 | 화장품 및 의약품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(OEM) 전문업체 |
|---|---|
| 사업환경 16.09/22 | ▷ 다양한 판매 채널 및 남성의 화장품 소비 증가와 제조사 외부생산 확대로 시장 규모 증가 ▷ 100년 기술의 노하우를 갖고있는 콜마 글로벌 네트워크에 소속돼 연구자료를 교류하고 있음 |
| 경기변동 15.04/10 | ▷ 필수 소비재 산업으로 경기에 비교적 둔감함 |
| 주요제품 18.09/05 | ▷ 화장품 : 애터미, 더페이스샵, 이니스프리 등 - 기초 (55%) : 세안 보습 - 색조 (18.3%) : 피부화장 ▷ 제약 (28.7%): 알리코제약, 한미약품, 일성신약, 제일약품 등 * 괄호 안은 매출 비중 |
| 원재료 18.09/05 | ▷ 글리세린 외 (33.8%) : 보습제, Skin Care (114년 1180원 → 15년 940원 → 16년 850원 → 17년 950원 → 18년1Q 1330원 → 18년2Q 1250원) ▷ D-소르비톨 등 (9.6%) : 기초수액 주원료 등 *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|
| 실적변수 16.09/22 | ▷ 웰빙과 미용 선호 현상 증가시 수혜, 고령화 진행시 수혜 |
| 리스크 18.12/05 | ▷ 재무 건전성: ★★★ (개별) - 부채비율 107%, 유동비율 106% -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37% - 이자보상배율 9배 |
| 신규사업 18.07/11 | ▷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|
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, IR 자료, 뉴스,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. 한국콜마의 정보는 2018년 09월 05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.
(자료 : 아이투자 www.itooza.com)
[한국콜마]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
| 손익계산서 | 2018.9 | 2017.12 | 2016.12 |
|---|---|---|---|
| 매출액 | 6,763 | 6,816 | 6,196 |
| 영업이익 | 510 | 613 | 700 |
| 영업이익률(%) | 7.5% | 9% | 11.3% |
| 순이익(연결지배) | 255 | 473 | 531 |
| 순이익률(%) | 3.8% | 6.9% | 8.6% |
(자료 : 매출액,영업이익은 K-IFRS 개별, 순이익은 K-IFRS 연결지배)


